추 의원은 선명성을 앞세워 강성 지지층의 표심을 얻으면서 현직인 김동연 경기지사와 한준호 의원을 따돌리고 결선투표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.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7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경기지사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추 의원이 과반을 득표해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말했다. 함께 경선을 치른 김 지사와 한 의원 중 한명이 추 의원과 결선에
진부 의원(새천년민주당)이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, 제17대부터 제19대까지는 김재윤 의원(열린우리당~민주통합당), 제20대부터 제22대까지는 위성곤 의원이 당선된 지역이다.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과 고유기 전 청와대 행정관, 이종우 전 서귀포시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.국민의힘에서는 직전 총선에 출마했던 고기철 도당위원장과 제주도지사를